평화의 소녀상

김서경·김운성 작

- 화 났지만 차분한 표정: 일본에 엄중히 항의
- 불끈 쥔 주먹: 결연한 의지
-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 부모와 고향을 강제로 떠남
- 살짝 들린 발뒤꿈치: 고국의 냉대, 방황
- 어깨 위의 새: 세상을 뜬 할머니들과 현재 우리의 매개
- 빈 의자: 세상을 뜬 할머니들과 우리들이 만나는 공간

* 참조: “이 소녀가 발뒤꿈치를 든 이유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