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자네는 내 가슴처럼 변덕스럽고 요동치는 것을 보지 못했을 거야.” – p. 20

“사랑이 없는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 – p. 77

“이렇게 광분하는 끝없는 격정을 어찌할 것인가?” – p. 108

“… 잠자리에 들면서 종종 다시는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염원한다.” – p.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