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투인 ‘-와의’와 ‘-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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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부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건 자신을 돌아보는 태도이다.

- ‘~에 있어서’는 ‘~니오이테’(~において) 또는 ‘~니톳테’(にとって)를 옮긴 일본어 투 표현인데, 한국어 문장에 필요없다.

인문학을 공부하며 중요한 건 자신을 돌아보는 태도다.


** 탈구조주의자들은 장르와 대중 문화와의 관계에 있어서 포스트모더니스트일 수도 있다.

- 일본어 투 표현인 ‘-와의’와 ‘-에 있어서’는 한국어 문장에 어울리지 않는다.

탈구조주의자들은 장르와 대중 문화의 관계에서 포스트모더니스트일 수도 있다.


** 세계의 파워밸런스는 다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아시아에 있어서는 각국이 중국의 압도적인 파워와 어떻게 마주하는냐가 쟁점이 될 것이다.

- ‘파워 밸런스’와 ‘파워’를 한국어 표현으로 바꾸는 게 좋다.
- 일본어 투 표현인 ‘-에 있어서’는 한국어 문장에 어울리지 않는다.
- 절 뒤에 주격 조사 ‘가’를 붙이는 건 썩 권할 만한 표기법이 아니다.

세계의 권력 균형은 다극화 양상을 보이는데, 아시아에서는 각국이 중국의 압도적인 권력과 어떻게 마주하는냐 하는 것이 쟁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