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올읽쓰” 영상 목록

디지털 AI 리터러시

(사람 또는 AI와) 〈잘 대화하는 법〉 제1강: 잘 표현하기
동네 도서관에서 국립중앙도서관 원문 자료를 열람하고 출력하기
프롬프트 작성 예제: 뤼튼 템플릿형 AI봇 툴 만들기
프롬프트 작성 예제: GPTs 글쓰기 챗봇 만들기
GPTs 기억력 향상 챗봇 “Memory Mate 메메”: 프롬프트 없이 만들기

한국어/글쓰기/문해력

평수 표기에 자유를 허하라.
글쓰기와 독자 행동유도성
표현의 향연 (3) 균형과 조화의 아름다움, 대구법
표현의 향연 (2) 반어법과 역설법
표현의 향연 (1) 설명에 부합하는 절묘한 예시
감사 편지와 축하 메시지 쓰는 법
구상과 기획에 필요한 “목적-목표-방법” 정하기
표현의 인플레이션
의미 있는 익명/가명 표현법
외국 학자들 이름의 올바른 한글 표기
게시판 제목 쓰기 요령
유통기한이 없는 글쓰기
작가에게 배우는 글쓰기 태도와 기술 (2)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가에게 배우는 글쓰기 태도와 기술 (1) 로버트 맥키
글 안으로 독자를 초대하기
동어반복은 언제 필요한가.
문장의 해상도 높이기
정보 확인의 필요성
글쓰기에서 판단 기준의 중요성
내용을 돋보이게 해주는 표현 형식
올바른 인용과 출처 표기 방법
근거를 충분히 제공하는 좋은 글
핵심을 드러내는 추상적 글쓰기
글쓰기의 시작, 일기 쓰기
괄호 사용법: 괄호를 잘 쓰려면 안 쓰면 된다?
단어가 나열될 때의 띄어쓰기 원칙
소극적 표현이 필요한 때와 적극적 표현이 필요한 때
글쓰기에서 이미지(사진)의 역할
문장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대구법: 문장의 균형 잡기
이야기의 힘
스스로 첨삭법_퇴고의 10원칙
자기소개서 쓰는 법

함께 쓰면 안 되는 표현들
한자 없이 한자 공부
문해력이란 더 큰 덩어리를 보는 능력
“오전 12시/오후 12시” 구별하기 (2) 법률 용어편
“오전 12시/오후 12시” 구별하기 (1) 일상 용어편
기준을 적으면 문장 가치가 높아진다
개정판에 반영해야 할 사항들
두 단어 같은 ‘한 단어’ 말들
‘디읃’을 적지 못하는 폰트들
출처를 더 민감하게 확인하기
명화를 표지 삽화로 활용하기
표지 일관성과 가독성, 단행본 편집의 최우선 조건
가장 바람직한 쪽 번호 위치는?
한국어에는 표기는 같은데 띄어쓰기는 다른 말들이 많다.
ㄱ, ㄷ, ㅅ의 이름을 ‘기윽/디읃/시읏’으로 바로잡자.
어린이들의 다양한 감각들을 자극하는 종이 국어사전 활용법
우주를 가리키는 여러 용어들
고유명사와 보통명사의 관계
모순/역설/이율배반/딜레마, 반어
구별/구분/분류/분리 구별하기
잘못 쓰기 쉬운 한국어 표현들
글의 분위기를 정하는 품사 ‘부사’

인문교양

〈철학 고전 강의〉 읽기 (2) 헤시오도스에서 헤겔까지
〈철학 고전 강의〉 읽기 (1) 철학적 태도
레베카 골드스타인, <불완전성> “불확실성의 바다에 빠진 20세기”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 (2) 이런 책들을 권합니다.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 (1) 진실 추구는 고독하지만 외롭지 않다.
왕의 목구멍과 혀, ‘승정원’
안드로이드는 전자양 꿈을 꾸는가?
외계에 보내는, 또는 우리에게 남기는 메시지 〈지구의 속삭임〉
이솝우화 읽기 (2) 삶의 모순과 역설
이솝우화 읽기 (1) 한문철TV, 현대판 이솝우화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로제타석과 갑골문 해독
혜초, <왕오천축국전>
오에 겐자부로 에세이를 관통하는 주제, “말의 힘”
괴테의 작품들에 깔려 있는 공통 사상
새로운 공리주의: 피터 싱어,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평전의 대가 츠바이크가 본 릴케의 삶
프랜시스 베이컨의 <신기관>, “우상론”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어디서 유래한 말일까?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어디에 나온 말일까?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에 관하여
돌연변이와 자연선택: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언어 표현의 운명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의 출처와 맥락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경계한 이유
세계는 원자들과 허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빅브라더가 언어를 통제하는 이유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
시간은 금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철학은 신학과 과학 사이에 있다.
돈과 자본의 차이
정의에 필요한 ‘무지의 베일’
과학이 하는 일
고전(클래식)을 읽는 이유
고대의 수사학, 현대의 수사학
설득의 3요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로렌초 발라, 언어 분석으로 역사를 바로잡다.
유길준 <서유견문> 읽기: 목차
개화기의 서양 시찰 보고문, <서유견문>과 <미속습유>
공리주의 고전 읽기 (2)_<공리주의>와 <자유론>
공리주의 고전 읽기 (1)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과 <파놉티콘>
언어 통제 사회_<1984>와 <정치와 영어>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책_<분노의 포도>와 <공산당 선언>
저자가 영향받은 책 검토하기_<에밀>과 <국가>

씨줄과 날줄이라는 상징
로마 숫자 읽기 (feat. 로마 유적)
원과 직선으로 만들어진 세계
간략히 정리한 인문 사상의 흐름 (4) 현대편
간략히 정리한 인문 사상의 흐름 (3) 근대편
간략히 정리한 인문 사상의 흐름 (2) 근대편
간략히 정리한 인문 사상의 흐름 (1) 고대, 중세편
넬슨 굿맨의 ‘초랑색’ 문제: 귀납의 한계를 밝히다 (3)
넬슨 굿맨의 ‘초랑색’ 문제: 귀납의 한계를 밝히다 (2)
넬슨 굿맨의 ‘초랑색’ 문제: 귀납의 한계를 밝히다 (1)
자기 언급의 역설: “거짓말쟁이 역설”에서 “러셀의 역설”까지
에라스무스 묘비에는 “난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라고 적혀있을까?
<어린 왕자>에 나온다고 잘못 알려진 격언, “배를 만들게 하려면…”
판도라의 항아리에 희망이 남은 까닭은?
“형이상학”이라는 용어의 출처와 유래
‘철학’, ‘인문학’, ‘사회’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강민경의 “사랑해서 그래” 뮤비 속 장소를 찾아서
“산문은 박지원, 운문은 이광려”, 두 문인의 아름다운 의사소통
<서유견문>에 등장한 ‘배곤덕’의 정체
한중일 한자어 표현 비교
동굴 비유/동굴 우상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와 상식
귀납과 연역

교양과학 +

인문 작가가 과학 공부를 하며 얻게 된 것들 (저자와의 만남 Q & A)
A3 한 장에 정리해본 “원소주기표”
A3 한 장에 정리해본 “정다면체가 5개뿐인 이유”
A3 한 장에 정리해본 “주파수와 음정의 관계”
A3 한 장에 정리해본 “최초로 측정한 빛의 속력”
A3 한 장에 정리해본 “특수 상대성 이론”
A3 한 장에 정리해본 “베이즈 정리”
A3 한 장에 정리해본 “푸앵카레의 추측”
A3 한 장에 정리해본 “스칼라와 벡터”
A3 한 장에 정리해본 “맥스웰 방정식”
A3 한 장에 정리해본 “리만 가설”
A3 한 장에 정리해본 “불완전성 정리”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7)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6)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5)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4)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3)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2)
간략히 정리한 과학사 (1)
집에서 해본 이중슬릿 실험
방안을 카메라 옵스큐라로 만들기
“불완전성 정리” 이해의 첫걸음
가우스의 별명은 “수학의 왕자”가 맞을까?
아리스토텔레스 삼단논법에는 오류가 있었다.
리샤르 역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영감을 불어넣다.
‘주파수’와 ‘주기율표’의 ‘주’는 왜 다른 한자를 쓸까?

기억력 향상과 두뇌 단련

신체 부위를 활용한 초단기 연상기억법
기억력 향상 챗봇 “Memory Mate 메메” 소개
르네상스 예술 3대 거장이 태어난 순서를 알면…
암기 노트 활용 예
그림 낙서를 활용한 암기법 (일본어 단어)
자음 변환을 통한 숫자 기억법
비교/대조로 차이를 인식하기 (feat. 해-달-지구)
윤동주 시 “별 헤는 밤” 기억 순서와 암송 방법
<프린키피아> <순수이성 비판> 발표 연대 암기
헷갈리기 쉬운 말 구별법
그리스 신화의 9자매 여신 ‘무사’ 이름 외우기
대본 없이 발표하는 요령
중앙아시아 국가들 인접 방향과 순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의 위치 외우기
오일러의 다면체 공식 쉽게 외우는 요령
뇌과학이 밝힌 기억력 향상의 메커니즘
반도체 8대 공정 외우기
국제 표준 단위 7개 외우기
주기표: 알칼리 토금속 원소들 외우기
주기표: 비활성 기체 원소들 외우기
연상기억법과 암기 요령, 시각화의 중요성

지도로 읽는 세상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들
안데스를 보면 남아메리카가 보인다.
미국 약도로 간략히 살펴본 미국사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둥글둥글 단순하게 파악한 국경선
고대 그리스의 주요 도시들
〈대동여지도〉 읽기
실크로드의 도시들
전국칠웅과 “합종연횡”의 유래
사각으로 그린 유럽 아프리카

어려운 책을 읽는 기술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제2장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제1장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메시지의 3가지 층위”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필기체로 그릴 수 있는 전경”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제논의 복수”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불완전성 정리 (4)”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불완전성 정리 (3)”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불완전성 정리 (2)”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불완전성 정리 (1)”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 서문의 중요성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존재와 시간〉(하이데거)에서 “시간”의 개념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존재와 시간〉(하이데거)에서 “존재”의 개념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정치가〉(플라톤)에서 “대각선”의 비밀 (2)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정치가〉(플라톤)에서 “대각선”의 비밀 (1)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에로스를 찾아서>(강유원)와 인문학의 기본 개념들 (2)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에로스를 찾아서>(강유원)와 인문학의 기본 개념들 (1)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테아이테토스>(플라톤)와 “테오도로스의 나선”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국가>(플라톤)와 “선분 비유”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색채론>(괴테)과 “빛의 고통”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경험주의의 두 가지 도그마>(콰인)와 “환원주의”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자기 결정>(페터 비에리)과 “부동의 동자”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순수이성 비판>(칸트)과 “선험적 종합판단” (개념 정리 문서)

<논어> 읽기

〈논어〉 읽기 (11) 내용과 형식의 순환성
〈논어〉 읽기 (10) 한결같음의 융통성
〈논어〉 읽기 (9) 실천과 맞닿은 배움, ‘학’
〈논어〉 읽기 (8) 순서를 아는 것은 질서를 아는 일
〈논어〉 읽기 (7) 인류의 지혜, 협업
〈논어〉 읽기 (6) 제자 자로, ‘용맹함’의 이면
〈논어〉 읽기 (5) 다른 길로 같은 곳을 지향하다.
〈논어〉 읽기 (4) 표현의 등급
〈논어〉 읽기 (3) ‘서’(恕)와 공감 원리
〈논어〉 읽기 (2) 붕(朋)과 우(友)의 차이점
〈논어〉 읽기 (1) 제자 9명 이름 익히기

필기와 필사/손글씨

프랑스어 쓰기 (2)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프랑스어 쓰기 (1)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헬라어 쓰기 (11)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
헬라어 쓰기 (10)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대소문자 쓰기
헬라어 쓰기 (9) 학예를 관정하는 9자매 신 ‘무사’
헬라어 쓰기 (8) 그리스 철학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
헬라어 쓰기 (7) 플라톤의 대화편들 제목
헬라어 쓰기 (6) 창세기
헬라어 쓰기 (5) 요한복음
헬라어 쓰기 (4) 소크라테스
헬라어 쓰기 (3) 파르메니데스와 헤라클레이토스
헬라어 쓰기 (2) 신약성서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
헬라어 쓰기 (1) ‘앎’과 관련된 인물과 용어들
라틴어 쓰기 (6) 자주 쓰는 약자 표기의 원래 구절
라틴어 쓰기 (5) 격언
라틴어 쓰기 (4) 격언
라틴어 쓰기 (3) 격언
라틴어 쓰기 (2) 격언
라틴어 쓰기 (1) 격언
일본어 쓰기 (5)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일본어 쓰기 (4)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일본어 쓰기 (3) 소설 〈토토로〉 첫 문장
일본어 쓰기 (2) 바쇼의 하이쿠
일본어 쓰기 (1) 바쇼의 하이쿠 두 편
태극기 구성 원리와 주역
“인도”의 이름 유래
플라톤의 대화편 주제들
과학 지식의 동아시아 전파
<우신예찬> 제목 이야기
한자 쓰기 (7) 〈논어〉, “군자는 용맹함이 아니라 의로움을 추구한다.”
한자 쓰기 (6)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서문”
한자 쓰기 (5)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서문”
한자 쓰기 (4) <논어>, “배우고 수시로 익히면”
한자 쓰기 (3) 정지상 <송인>, “해마다 이별 눈물 보태거늘…”
한자 쓰기 (2) <맹자>, “측은지심, 시비지심”
한자 쓰기 (1) 훈민정음 해례본 “해례”

AI 시대의 인간 번역

번역의 묘 (38) “Normal Line”을 어떻게 옮겨야 할까?
번역의 묘 (37) 간략함이 간결함은 아니다.
번역의 묘 (36) 로마 유적에 새겨진 라틴어 문구들
번역의 묘 (35) 용어 선택은 시대상에 맞게
번역의 묘 (34) 상대적 개념을 지닌 학술용어
번역의 묘 (33) 아비뇽의 참새, 미레이유 마띠유
번역의 묘 (32) 지나친 현지화
번역의 묘 (31) 발자크와 ‘인간희극’(X)
번역의 묘 (30) negative space
번역의 묘 (29) 직역할 때 주의할 점
번역의 묘 (28) 플라톤의 동굴 비유에는 ‘죄수’가 없다.
번역의 묘 (27) 한국어 문장의 앞뒤가 맞아야 한다.
번역의 묘 (26) 뜻이 비슷한 번역어들 중에 하나 고르기
번역의 묘 (25) 맥락의 뜻이 사전적 의미에 앞선다.
번역의 묘 (24) 생산적 동어반복
번역의 묘 (23) 표현의 유사성
번역의 묘 (22) 니시 아마네의 번역술
번역의 묘 (21) 한자어 연상 작용을 주의하자.
번역의 묘 (20) 유길준의 번역술
번역의 묘 (19) 불경 번역에서 쿠마라지바의 의역과 현장의 직역
번역의 묘 (18) 여러 가지 뜻을 지닌 말을 옮길 때 주의할 점
번역의 묘 (17) 물리 용어 ‘속력/속도’에 ’speed/velocity’가 대응되는 문제점
번역의 묘 (16) 현대적 개념으로 고전의 맥락을 해석하는 무모한 시도
번역의 묘 (15) 어감과 운율까지 옮길 수 있다면
번역의 묘 (14) 막연한 추측이 빚은 인물 정보 오류
번역의 묘 (13) ‘and’를 ‘그래서’로 옮겨보자.
번역의 묘 (12) 역자 서문의 좋은 예, <체르노빌의 목소리> 영어판
번역의 묘 (11) 관형격 조사 ‘-의’ 의존도 낮추기
번역의 묘 (10) 영어가 아니라 원어를 기준으로 번역하기
번역의 묘 (9) 한국어 독자를 위해 필요한 역주
번역의 묘 (8) <파랑새>의 ‘틸틸’은 왜 ‘찌루찌루’가 됐을까?
번역의 묘 (7) 한국어 독자를 위해 필요한 의역
번역의 묘 (6) 새로 번역한 <시일야방성대곡>
번역의 묘 (5) <시일야방성대곡> 번역 오류
번역의 묘 (4) 실물 원본을 확인하기
번역의 묘 (3) 이미지 검색 활용법
번역의 묘 (2) 보편적인 뜻을 먼저, 특수한 뜻은 나중에
번역의 묘 (1) 고유명사를 보통명사처럼 번역하지 않기

연결된 세계, 이어진 지식들

이어지는 이야기, ‘디킨스에서 디킨스까지’ (통합본)
이어지는 이야기 (10) ‘플라톤’에서 ‘디킨스’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9) ‘훈민정음’에서 ‘플라톤’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8) ‘존 로크’에서 ‘훈민정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7) ‘안중근 의사’에서 존 로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6) “코코”에서 “안중근 의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5) ‘색즉시공’에서 ‘코코’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4) ‘명왕성’에서 ‘색즉시공’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3) ‘호우시절에서 ‘명왕성’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2) ‘파리의 예술가들’에서 ‘호우시절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1) ‘디킨스에서 ‘파리의 예술가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