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룡


일러스트 by HOZO
사진

교양지식 저술가. 교양에 바탕을 둔 올바른 읽기와 쓰기 문화의 확산이 공동체와 공공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정보통신문화신서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 『과학의 위로』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같은 교양서를 썼고 『퍼펙트 레드』 『남자다운 게 뭔데?』 등 영어권 책을 몇 권 번역했다. EBS와 창비교육에서 논술/글쓰기 강사로, DMZ국제다큐영화제/창비 청소년 글쓰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중등 과정의 세계사와 국어 교과서/지도서 약 20종에 글이 실려 있다.

교양지식 채널 “올읽쓰”를 운영 중이며, 수학의 가치를 쉽게 해설한 교양서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