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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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지식 저술가. 읽기/쓰기가 공동체와 공공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정보통신문화신서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 『과학의 위로』 『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같은 교양서들과 여행 에세이 『유럽 여행의 예습과 복습』을 썼고 『퍼펙트 레드』 『남자다운 게 뭔데?』 등 영어권 책을 몇 권 번역했다. EBS 논술/글쓰기 강사, DMZ국제다큐영화제 백일장 심사위원, 창비 청소년 글쓰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중등 과정의 세계사와 국어 교과서/지도서 약 20종에 글이 실려 있다. (홈페이지 이력과 인터넷 활동) |
- [저서] «유럽 여행의 예습과 복습», 퍼플, 2024.
- [역서] 저스틴 밸도니(지음), «남자다운 게 뭔데?», 창비, 2024.
- [저서]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 라티오, 2023.
- [저서] «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창비, 2023.
- [저서] «과학의 위로», 한빛비즈, 2023.
- [저서] «글쓰기 기본기», 창비, 2016.
- [저서]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유유, 2014.
- [저서]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페이퍼로드, 2014.
- [저서]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살림, 2013.
- [저서] «공감 글쓰기», 뿌리와이파리, 2010.
- [역서] 에이미 버틀러 그린필드(지음), «퍼펙트 레드», 바세, 2007.
- [저서] «글쓰기 멘토링», 뿌리와이파리, 2007.
- [역서] 존 백스터(지음), «파리에 가면 키스를 훔쳐라», 푸른숲, 2007.
- [저서] «정보화가 세상을 바꿀까?», 웅진씽크빅, 2006.
- [역서] 알랭 드 보통(지음),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생각의 나무, 2005.
- [저서] «인터넷 시대의 글읽기 블로그 시대의 글쓰기», KT문화재단, 2005.
- 연재, 기고,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