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멈춤’의 차이
기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기획한 대로만 되고 있다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힘들 때 잠깐 쉬더라도 가던 길을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 ‘포기하고 하는 것을 멈추는 것’과 ‘포기하지 않으려고 잠시 쉬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은 전혀 다르다. 우리에게는 후자가 필요하다.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선 안 되고,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면 된다. 예컨대 소셜미디어의 구독자가 잘 늘지 않는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여러분이 만드는 콘텐츠의 수준을 더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향이다.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stops.
If you’re not getting the results you expect, don’t worry too much as long as you’re on track. Taking a break when the going gets tough doesn’t mean you have to stop. “Giving up and stopping” and “taking a break so you don’t give up” seem similar on the surface, but they’re not the same thing at all. We need the latter. We shouldn’t stress about what we can’t change, but rather what we can change and work on it. For example, instead of worrying that you’re not getting enough subscribers or followers on social media, it’s better to think about how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content you create.
- the English translation was helped by De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