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창조적 한계
영화 연출가이자 작가인 로버트 맥키는 이렇게 말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그렇다. 독자를 즐겁게 하겠다는 것은 글쓰기의 부차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
로버트 맥키는 이런 말도 했다. “작지만 깊게 알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에게 창조적인 한계를 만들어라. 그래야만 좋은 스토리를 쓸 수 있다.” ‘작지만 깊게’라는 말은 좋은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지혜 같다. ‘창조적인 한계’라는 표현이 좋다. ‘한계’는 부정적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한계를 잘 아는 사람만이 진정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다.
creative limits
Film director and author Robert Mackie once said. “Telling the trut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have to stop feeling compelled to entertain people.” Indeed. Entertaining readers should be a secondary goal of writing.
Robert McKee said something like this. “Create a small but deeply knowable world. Give yourself creative limits, and only then can you write a good story.” “Small but deep” seems like the best advice for good writing. I like the phrase “creative limits. Limits are often seen as a negative thing, but only those who know their limits can be truly creative.
- translated with the help of De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