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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룡

•  “더하거나 뺄 수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날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그런 형태가 결정된 거예요.”
•  “지금까지 왕관을 썼던 모든 악당들보다는 정직한 보통 사람 한 명이 사회에 더 가치가 있고 신 앞에 더 가치가 있다.”
•  중세의 비합리성을 과장해서는 안 되듯 르네상스의 합리성과 ‘근대성’을 과장해서도 안 된다.
•  “용기에 가장 큰 상을 주는 도시에는 가장 훌륭한 시민들이 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너희를 이기면 우리에게 치욕을 가져다주지만, 우리가 지면 우리에게 행복이 된다는 것을…”
•  “못 가져서 전하의 사랑을 잃었지만 안 가져서 저는 기쁜 혀라는 사실…”
•  로렌초 발라는 ‘언어’가 지혜를 밝히는 원천이라고 굳게 믿었다.
•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은 나아가며 아무것도 머물러 있지 않다”고 말하네.
•  “연습을 하루 안 하면 제가 알고, 이틀 안 하면 비평가들이 알며, 사흘 안 하면 관객이 알죠.”
•  시저가 용맹스런 군인이었기에 나도 그를 존경합니다. 그러나 시저가 야심가였기에 그를 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