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Святлана Алексіевіч), 김하은 옮김, «세컨드핸드 타임: 호모 소비에티쿠스의 최후», 이야기가있는집, 2016.

난 소비에트인을 네 세대로 분류하고 싶다. 스탈린 세대, 흐루시초프 세대, 브레주네프 세대, 고르바초프 세대. – p. 12

역사는 감정을 옆에 제쳐두고 사실에만 관심을 두기 마련이다. 역사 소겡 감정을 들여 보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나는 역사학자가 아닌 인문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한다. – p. 13

자유냐 삶의 평안과 안정이냐, 고통스러운 자유냐, 자유 없는 행복이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를 선택한다. – p.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