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아리스토텔레스(Aριστοτέλης), 천병희 옮김, «수사학/시학», 숲출판사, 2017.

수사학은 변증술(대화술)과 짝을 이룬다.
수사학은 특정 부류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변증술처럼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유익한 기술이다.
수사학에서는 증거만이 본질적인 것이다. 수사학은 증명의 일종인 설득과 관계가 있다.
누구나 인정하는 대전제를 생략한 생략삼단논법은 가장 강력한 증거다.

수사학은 설득 수단을 찾는 능력이다.
존재하는 증거를 발견해야 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면 증거를 고안해야 한다.
말로 제시하는 증거에는 세 가지가 있다.
1. 말하는 사람의 성격, 2. 청중의 심적 상태, 3. 증명하는 말 자체
수사학은 변증술과 윤리학의 한 분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