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젤렉의 개념사 사전12: 혁명»
라인하르트 코젤렉(지음), 라인하르트 코젤렉·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엮음), 한운석(옮김), 푸른역사, 2019.
전복을 목표로 하는 폭력적 대립을 그리스어는 다른 단어, 우선적으로는 “내란”(스타시스)이라 표현한다. 그것이 격심한 진동”을 표시하고 정치적 소요뿐만 아니라 변동을 표시할 수 있는 한, 양자 사이의 중간에 “운동”(키네시스)이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 32
라인하르트 코젤렉(지음), 라인하르트 코젤렉·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엮음), 한운석(옮김), 푸른역사, 2019.
전복을 목표로 하는 폭력적 대립을 그리스어는 다른 단어, 우선적으로는 “내란”(스타시스)이라 표현한다. 그것이 격심한 진동”을 표시하고 정치적 소요뿐만 아니라 변동을 표시할 수 있는 한, 양자 사이의 중간에 “운동”(키네시스)이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