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용, «대칭: 갈루아 유언», 승산, 2017.

갈루아가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큰 수학이 되었고 깊은 예술이 되었다. 그 유언의 핵심은 ‘대칭’이다.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