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데블린(Keith Devlin), 정경훈 옮김,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 참나무를꿈꾸다, 2015.

산수와 수론은 수와 수를 세는 패턴을 연구한다.
기하학은 모양 패턴을 연구한다.
미적분학은 운동 패턴을 다룬다.
논리학은 추론의 패턴을 연구한다.
확률론은 우연의 패턴을 다룬다.
위상수학은 닫힘성과 위치의 패턴을 연구한다.
프랙털 기하는 자연 세상에서 발견되는 자기 유사성을 연구한다.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