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의 예습과 복습» 참조 사진: (2) 파리와 베르사유

영화 <비포 선셋>에서 제시와 셀린이 재회한다.



센 강의 다리들은 대체로 소박하다. 그래서 화려한 알렉상드르 3세 다리는 유독 두드러져 보인다.


베르사유 궁 / 거울방 / 루이 14세 초상


베르사유 궁 입구에 있는 루이 14세 기마상 / 루브르 박물관 광장에 있는 루이 14세 기마상


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밀라노 귀족 부인 초상”(루브르) / 중: 다니엘레 볼테라, “미켈란젤로”(루브르) / 우: 라파엘로, “성모자”(루브르)



가림막 뒤에서 2층과 3층을 공사 중인 건물. 광고도 커다랗게 걸려 있지만 깔끔하다. 오페라 가르니에 2층에서 촬영.



마지막 사진은 에펠탑 전망대에서 본 북쪽 전경으로 활처럼 휘어진 날개가 붙은 건물은 세계박람회장으로 사용되었던 사이요궁이다.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가 전시된 방_오르세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