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논픽션 명작과 함께하는 교양 인문학 (종료)

[강좌] 논픽션 명작과 함께하는 교양 인문학 (종료)

개요: ‘진실 전달’이라는 목적을 일관되게 추구했던 논픽션 명작들의 주요 구절을 읽으며, 우리가 사는 세계에 필요한 실천적 가치를 검토해 보는 교양 인문학 강의.

제1강: 삶을 기록하는 즐거움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탈리아 기행>
제2강: 진실이 알려지는 길|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제3강: 이론이 실천을 만날 때 | 프리드리히 엥겔스,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참조: <공산당 선언>)
제4강: 아픔을 기록하는 작가의 눈 | 오에 겐자부로,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제5강: 슬픔을 기억하는 작가의 귀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체르노빌의 목소리>
제6강: 말과 삶의 연관 속에서 | 조지 오웰, <정치와 영어>(참조: <1984>)
제7강: 소설과 르포 사이에서 | 존 스타인벡, <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참조: <분노의 포도>)
제8강: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 황재문, <안중근 평전>(참조: 제임스 콘, <맬컴X vs. 마틴 루터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