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시스 베이컨의 〈신기관〉, “우상론”
• [해설 문서] “불완전성 정리” 개념 정리
• [해설 문서] <괴델, 에셔, 바흐> 읽기
• [해설 영상] 어려운 인문학 책 읽는 법 (11) 〈괴델, 에셔, 바흐〉(호프스태터)와 “불완전성 정리〈4〉”
• 아리스토텔레스 삼단논법의 오류를 발견하다.
• 번역의 묘 (14) 현대적 개념으로 고전의 맥락을 해석하는 무모한 시도
• 이어지는 이야기 (5) “색즉시공”에서 “코코”까지
• <논어> 읽기 (6) 제자 자로, 용맹함의 이면
- 해독을 진척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경험에서 우러난 추측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다. 훌륭한 선택, 즉 “의미 있는” 해석을 선택했을 경우, 그 순간 갑자기 들어맞는다는 느낌이 들면서
- 프랙탈적인 정보의 모음에서는 두 배의 관심을 기울이면 <세 배>의 정보가 얻어지게 된다.
- 번역을 통해 사람들이 그 패턴을 생각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한 틀에서는 어렵고 부자연스러운 것이 다른 틀에서는 쉽고 자연스러울 수 있다.